Developer J

16일차 과제가 있는 날을 과제를 리뷰하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다. 자신의 코드와 강사님의 코드를 비교하면서 개선점을 찾을 수 있다. private static float incentive= (float)0.5; private static float incentive= 0.5f; //이렇게 표현이 가능하다. 다른 표현 방법을 깨닫기도 한다. 이번 과제에서 다운 캐스팅 부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class Rectangle extends IShape; IShape[] iarr = new IShape[5]; iarr[0]= new Circle(3.5); iarr[1]= new Rectangle(4.5, 5.5); iarr[2]= new Triangle(5,10); iarr[..

15일 차 후기 다형성 : 부모 클래스 타입 하나로 여러가지 타입의 자식 객체를 다룰 수 있는 기술 업 캐스팅: 쏘나타를 car라는 포장지로 감싼다. car로 감싸져 있어서 쏘나타 안의 특징을 볼 수 없다. 다운 캐스팅: car로 가려져 있어서 보이지 않는 소나타의 특징을 보기 위해서는 다운캐스팅이 필요하다. 추상 클래스 : 추상 메소드는 상속 시 반드시 구현해야 하는 메소드이다. [접근제한자]abstract 반환형 메소드명(자료형 변수명); 몸체 없이 종료! abstract 메소드가 있으면 추상 클래스이다. 인터페이스 : 인터페이스 안에는 추상 메소드만 들어갈 수 있다. 인터페이스 설정한 클래스의 매소드는 매소드 이름만 정의를 하고 implements 받은 곳에서 매소드의 기능 을 정의해서 사용한다. ..

12일 차 메소드에 대해 배웠다. 지금까지 꾸준히 코딩을 하는 과정에서 사용했던 것이기 때문에 익숙했다. 친숙해서 그런지 이해하기 쉬웠다. 처음에는 모르고 쳤던 것을 지금은 조금씩 자세하게 알아가고 있다. public void sum(){} 이제 위의 문장을 보고 생각이 든다. "public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하고 void 반환하지 않는 sum 메소드구나" 저번 주 과제부터는 +,-로 접근 제한자가 표시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적응을 못했다. 하지만 조금씩 자연스러워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마주하고 있다. +,- 이외에도 밑줄이 그어진 메소드는 Static으로 선언을 해주어야 한다. getter와 setter를 배웠다. 필드에 선언된 private 변수들을 일일이 getter와 setter로 만드는 작업을 ..

Substring java.lang에 포함된 substring 메소드에 대해 적어보겠다. 이 메소드를 사용해서 문자열 중에서 원하는 부분만 출력이 가능하게 할 수 있다. Random 0.99에 숫자를 곱해 원하는 숫자의 개수가 나오게 한다. 예를 들어 65~90을 범위로 설정하려면, 25개의 숫자가 필요하다. 0.99*26=25.74 이것을 int로 변환하면 25가 된다. 즉, 1~25의 난수가 발생되는데 여기에 각각의 수에 65를 더해주면 65~90의 범위가 완성된다. 즉 위에 코드와 같은 형식으로 원하는 범위의 난수를 발생시킬 수 있다.

10일 차-코드를 보면서 사용법 익히기(무작정 고민하지는 말자) 2차원 배열 문제를 푸는 시간을 가지면서 개별적으로 강사님과의 상담이 진행되었다. 모든 학생의 상담을 수업 시간에 진행하기 때문에 진도를 많이 나가지는 않았다. 그 대신 문제를 풀면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2차원 배열을 배우고 바로 문제에 적용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 이유는 방향을 잡기 힘들기 때문이다. 특히 10일차까지 java의 여러 기능을 배워와서 간단한 문제도 무슨 기능을 써야 될지 생각이 많아져 코딩을 시작하기 힘들었다. 평소에 메모장으로 문제를 주실 때는 진행 방향이 쓰여있어서 문제에 접근하기 쉬웠지만, 실습 문제의 경우 진행 방향이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에 비전공자인 나로서는 힘든 부분이 있다. 별 찍기 문제의 경우 for문..

7일 차 - 불편함은 배움을 원하게 만드는 원동력 점점 실습과 과제의 어려워지는 게 느껴진다. 음식 메뉴판을 출력해 보여주고 번호로 주문을 하고, 수량을 입력한다. 그 후 가격을 계산해 주문내역을 출력한다. 배운 내용 안에서 이 내용을 구현해야 하기 때문에 접근 조차 막연했다. 하지만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결국 완성했다. 그때의 성취감은 짜릿했다. 별거 아닌 코드지만 처음으로 길게 쳐본 코드가 성공적으로 구현되자 좋았다. 코딩을 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면서 자바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이유는 간편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싶기 때문이다. if, for문은 배운 이후로 계속 꾸준히 쓰이는 것 같다. 비전공자로 java국비과정을 시작한다면 꾸준한 복습을 추천한다. 8일 차-배열-정렬 알고리즘(..